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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파송

 선교는 ‘내가 가는 삶’이 아닌 ‘하나님이 보내시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직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직장으로 보내주시는 것이고, 내가 가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것을 선교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이 세상이 회복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이 세상으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냄을 받은 장소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기억하며, 보내심을 받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태국선교팀(단기선교사 22명 그리고 단기협력선교사 2명)을 파송하게 됩니다. 선교파송은 작별의 시간이 아닌 순종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심에 순종함으로 보내는 것, 이것을 선교파송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순종은 반드시 희생을 감내하는 마음에서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많은 성도들의 희생으로 선교팀이 세워지게 되었고, 파송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의 시간을 희생하여 선교팀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파송은 안수하여 보내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안수는 ‘위임’을 의미합니다. 선교는 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함께 감당하는 사명입니다. 교회는 안수함으로 파송하여 우리가 함께 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간다는 마음으로 파송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마음으로 파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순종의 마음으로 또한 하나 된 ‘우리’의 마음으로 태국에 선교사들을 파송한다면, 주께서 우리의 사역에 더 놀라운 회복과 생명의 역사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1. 선교의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성령충만한 선교팀이 되게 하소서
2. 출발부터 마무리까지 선교사역의 전 과정을 오직 예수님 중심으로 진행하며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게 하소서 
3. 한국에서 태국까지 모든 이동과 장거리 여정 가운데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4. 태국의 환경과 음식 가운데 선교팀 모두가 건강하게 잘 적응하게 하소서
5. 남창센터 교회와 쁘라이족 성도들과의 예배와 연합 가운데 하나님만 영광 받으소서
6. 초등학교 사역 가운데 문화 공연과 여러 게임과 전통놀이로 섬길 때 오직 우리 주님만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현지 아이들과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7. 힘든 사역 가운데 선교팀원 중 한 사람도 아프지 않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며 하나되게 하소서 
8. 마을 사역과 주민 초청 사역이 복음이 전해지는 기쁨의 축제가 되게 하소서
9. 교회 전도와 대학 전도 가운데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10. 선교 전 과정 가운데 선교팀이 갈등 없이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감사로 마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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